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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뮤지션 도윤, 이쁘이로 트로트 도전 2018-11-12

트로트계에 가창력, 외모 그리고 유쾌한 입담까지 두루 갖춘 남자 가수가 등장했다. 신인 가수 도윤이 그 주인공이다. 도윤은 24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이쁘이’를 발매하고 트로트계에 신바람을 예고했다.

도윤은 오랜 시간 인디신에서 음악 활동을 하며 기본기를 닦은 실력파다. 트로트뿐 아니라 헤비메탈, 발라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드 뮤지션’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4옥타브를 훌쩍 뛰어넘는 가창력에 깊은 감성까지 갖추고 있다.

거물급 작곡가들도 도윤과 그의 앨범에 주목하고 있다. 록그룹 버즈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한 이상준 작곡가, 임재범의 히트곡 ‘낙인’과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던 장근석의 ‘렛 미 크라이 등을 만든 김종천 작곡가도 도윤의 가창력과 끼를 높게 평가했다. 이상준 작곡가는 ‘이쁘이’에 대해 “전체적으로 남자다움과 부드러움이 섞여 곡의 역동성을 극대화시켰다”며 “기존 트로트에서 느끼지 못했던 묘한 매력과 중독성이 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도윤은 신곡 ‘이쁘이’에 대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 여자들의 마음을 말랑말랑 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쁜이’ 대신 ‘이쁘이’란 애교스런 말은 여심을 녹이고, ‘이쁘이’가 반복되는 가사는 중독성 있게 대중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도윤은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진심이 담긴 가사는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노력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